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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KCR 2021서 ‘흉부 진단 AI솔루션’ 전시‘폐암·만성폐쇄성질환·심혈관’ 동시 자동 검사 임상사례 발표
한 번의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폐암·만성폐쇄성폐질환·심혈관질환 등을 동시에 자동 검사하는 ‘AVIEW LCS’

[라포르시안] 코어라인소프트(대표이사 김진국 최정필)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7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KCR 2021)에 참여해 흉부 진단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전시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KCR 2021에서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은 물론 AI 스테이지에서 발표 세션을 통해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에게 혁신적 진단기술을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 부스에는 ▲한 번의 저선량 흉부 CT 촬영으로 폐암·만성폐쇄성폐질환·심혈관질환 등을 동시에 자동 검사하는 ‘AVIEW LCS’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단을 위한 폐 영상 분석 자동화 소프트웨어 ‘AVIEW COPD’ ▲ 간질성 폐질환(ILD) 완전 자동화 및 정량 분석 솔루션 ‘AVIEW Lung Texture’ ▲의료 데이터 가명화 처리 및 관리를 위한 가명화 서버가 전시된다.

오는 3일 예정된 AI 스테이지 발표에서는 장용진 AIPT-AI&영상처리개발팀 연구원이 흡연 관련 3대 질병인 폐암·폐기종·심장병을 저선량 흉부 CT로 진단하는 AI 솔루션(AVIEW Lung Cancer Screening Plus and AI-assisted Big-3 Disease Screening)을 주제로 기존 폐암 검진뿐만 아니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심혈관까지 동시에 자동 검사가 가능한 AVIEW LCS 확장 버전 ‘AVIEW LCS PLUS’의 국내외 임상 활용 사례와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의료 AI 기업 중 유일하게 국가 폐암검진 솔루션 공급자로 5년 연속 선정된 코어라인소프트는 대만 국립대병원, 일본 훗카이도대병원, 벨기에 루벤병원을 포함해 국내외 100여 곳에 달하는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며 폐 질환 진단분야에서의 앞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한 번의 CT 촬영으로 폐(LCS·COPD)와 심장(CAC) 분야 질환을 동시 탐지 가능한 흉부 패키지 솔루션을 출시하며 대형병원시장에서의 가시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대표는 “국가 폐암 검진을 비롯해 유럽 6개국이 참가하는 다국적 폐암 검진 프로젝트 ‘EU LCS 4ITLR’와 독일 폐암 검진 임상사업 한세(HANSE)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AI 폐암 진단 솔루션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KCR 2021에서는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어라인소프트는 흉부 CT 영상에서 확인 가능한 질환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추가 개발하고 있다.

이미 간질성 폐질환 솔루션 개발을 완료한데 이어 간질성 폐이상(ILA)·기관지 확장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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