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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 등 의료인 업무범위 논의 시작…'PA' 해법 찾나복지부-의료인 직역단체, 오늘 협의체 첫 회의 개최

[라포르시안]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 간 업무범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가장 첨예한 사안인 의료보조인력(Physician Assistant, PA) 문제에 대한 해법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6시 30분 공항철도 서울역 회의실(AREX6)에서 '의료인 업무범위 논의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협의체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병원간호사회가 참여한다. 

협의체는 정부와 각 직역 단체가 참여해 의료행위별 시행주체에 대한 논의의 장을 활성화하고, 의료인 업무범위에 대한 상호 협의 및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협의체 운영 방식과 의료인 간 업무범위 유권해석 중 최신 의료기술과 교육여건 등 변화된 상황을 고려해 논의가 필요한 행위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의사와 간호사 간 업무범위를 논의해 대안을 마련하고 향후 간호사와 의료기사 간 업무범위에 대한 추가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의료인 업무범위에 대한 논의의 장 마련 자체가 의미가 있다"면서 "각 단체의 입장, 목적, 관점 등이 다른 점을 충분이 이해하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 적절히 조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정책관은 "의료인 직역단체와 정부 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인 업무범위에 의료 현실을 충분히 반영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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