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 '라포르시안'은 '라포르(rapport)'와 '인터넷 얼터너티브 뉴스(Internet Alternative News)'를 합친 것입니다. 라포르시안은 보건의료 서비스 공급자와 수급자, 정책입안자, 관련 산업 종사자들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대안언론을 지향합니다. 객관성을 앞세운 기계적 중립성을 추구하기 보다는 무엇이 진실인지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문이고자 합니다.
라포르시안 심볼마크는 워드타입형 심볼 중앙에 네트워크 세상을 순환을 상징하는 화살표를 접목시킴으로서 신문사의 이념인 '사람과 사람간의 믿음과 신뢰'를 끊임없이 교류하는 의미를 형상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