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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1014병상 이대서울병원 준공...기준 병실 3인실로 운영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및 이대서울병원 전경.

[라포르시안]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로 신축한 이대서울병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건립한 이대서울병원은 대지 면적 10,091평에 지하 6층, 지상 10층의 1,014병상 규모로 2019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준 병실을 3인실로, 전 중환자실을 1인실로 설계했다.

이대서울병원은 5대 암,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등 고난이도 중증질환을 특화 육성하게 되며, 미래형 질환에 대한 산학연 공동연구 역량 강화, 첨단 국제진료센터와 프리미엄 건강증진센터도 운영한다.

새 병원 신축과 함께 이화여대 의과대학도 신축했다.

이화여대 의대는 대지면적 3,000평에 지하 5층, 지상 12층 규모로, 교육·연구시설과 179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12층, 99실 규모의 기숙사로 구성됐다.

신축 의학관 건물은 첨단 영상회의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 동시통역시설을 완비한 강당,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 대비를 위한 이화시뮬레이션센터(EMSC) 등의 교육연구시설을 갖췄다.

의과대학 이전으로 생기는 이대목동병원의 공간은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 전용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은 혁신적인 진료 시설 및 시스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이화의료원이 재도약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 준공한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조기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이대목동병원의 혁신 활동을 가속화해 새로운 경쟁력 확보 및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통해 양병원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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