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병동 내에서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 모습. 사진 제공: 대구가톨릭대병원
격리병동 내에서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 모습. 사진 제공: 대구가톨릭대병원

[라포르시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일할 내과의사를 모집한다. 

이들은 이달 1일부터 현장 소요에 따라 배치되며, 일일 45~55만원 수준의 보수를 받는다. 

파견이 종료된 후 자가격리는 필요치 않으며나 희망 시 자가격리 기간동안 기본 근무수당(35만원/일)을 지급한다. 

근무장소는 대구, 경북 지역 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관리 병원이며, 코로나-19 감염환자 치료 등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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