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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19번째 확진자 직업, 성형외과 의사 아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라포르시안]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9번째 환자의 직업은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19번 환자의 직업은 성형외과 의사가 아니다. 그거는 팩트로 정정해서 잡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서 '19번째 확진자가 성형외과 의사이며, 이 환자는 17번째 환자와 같은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8~2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정정을 요청했다.  

정 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 본부장은 "홍콩이나 아니면 다른 중국의 사례를 보면, 어느 정도 소소한 환자들이 생기다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이를 근거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준비를 해야 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특징이 치명률은 상당히 낮지만 전염력이 높다는 것으로, 그런 연구들을 기초로 볼 때 어느 정도의 감염자가 앞으로 누적이 되거나 쌓이면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있고 그것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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