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사노피 파스퇴르는 19일 영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 아기모델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5명의 아기모델은 김하루(강원도), 박준성(충청도), 차연우(경상도), 황라윤(전라도), 황해나(서울시) 등이다.

최종 선발된 5명의 아기들은 한국의 지역별 대표 펜탁심 모델이 되어 펜탁심 브로슈어 모델로 활동한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는 “올해도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전국의 아기모델 5명을 선발하게 됐다. 선발된 대표 아기모델들과 함께 영아 감염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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