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CJ헬스케어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CJ헬스케어 숲에서 임직원들이 헛개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노을공원에 CJ헬스케어 숲을 조성한 이후 세 번째로 열렸다. 임직원들은 헛개나무를 심으며 울창한 도시 숲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다른기사 [라포르시안] CJ헬스케어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내 CJ헬스케어 숲에서 임직원들이 헛개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노을공원에 CJ헬스케어 숲을 조성한 이후 세 번째로 열렸다. 임직원들은 헛개나무를 심으며 울창한 도시 숲을 만드는데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