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30일 ‘김영란법’ 세미나 개최

[라포르시안] 한국제약협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협회 강당에서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주최로 ‘김영란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딜로이트 안진의 헬스케어 컴플라이언스 어드바이져리팀은 ‘김영란 법 그리고 불법리베이트’ 주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제약 회사를 대상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 임원, 컴플라이언스 담당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 딜로이트 안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선진 기법 제시는 국내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