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60개 의료기관, 497명에게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9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투여 경과 등은 현재 상황에서 판단하기는 어려우므로 향후 별도 연구 등을 통해 진행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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