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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 급여 확대 적용

[라포르시안] 세엘진코리아는 7일 다발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성분 레날리도마이드)’가 5월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레블리미드 7종(2.5mg, 5mg, 7.5mg, 10mg, 15mg, 20mg, 25mg) 보험 급여는 5q 세포유전자 결손(chromosome 7은 제외)을 동반한 International Prognostic Scoring System (IPSS, 국제예후점수평가법) 분류에 따른 저위험 또는 중증도 위험인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환자로서 수혈 의존적 빈혈이 있는 환자의 치료이다.

레블리미드가 급여를 확대 받으면서 다발골수종 외에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제로서 제한적이었던 희귀 혈액암 질환 치료의 지평을 넓혀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제환 대한혈액학회 급성골수성백혈병 연구회 위원장(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그 동안 치료옵션이 매우 제한적이었던 까닭에 레블리미드의 급여 확대 소식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치료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함태진 세엘진코리아 대표이사는 “혈액암과 희귀암 치료제의 선두주자로서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통해 국내 혈액암 및 희귀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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