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대웅제약은 최근 서울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1박2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지난 8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캐나다 허가를 획득한 기념으로 국내 미용성형전문의 80명 이상이 참석했다.

박성수 나보타사업 본부장은 “캐나다 판매 허가는 나보타의 품질과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의약품 선진국으로부터 인정받은 첫 결과”라며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톡신으로서 입지를 굳혀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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