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조영제 전문 다국적제약사인 게르베코리아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승호 대표를 비롯해 서울지역 직원이 참여해 총 12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심기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을 환경생태공원으로 바꾸기 위한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66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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