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박스터가 9일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사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콩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콩팥병으로 자동복막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All Night, All Right’ 캠페인 슬로건은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밤에는 집에서 자동복막투석 치료를 받고, 낮에는 자유롭게 일상 생활을 펼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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