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 연세대 의대 박희남 교수, 연세대 의대 조병철 교수 대리 수상자,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사진 왼쪽부터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 연세대 의대 박희남 교수, 연세대 의대 조병철 교수 대리 수상자, 삼성서울병원 남도현 교수,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라포르시안]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51회 유한의학상 대상에 남도현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박희남 연세의대 심장학 교수, 조병철 연세의대 종양내과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남 교수는 ‘뇌종양 치료가 힘든 악성뇌종양 교모세포 치료법 개발을 위한 종양내 다부위 검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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