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에서 김 교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유방암의 융합유전자’에 대한 연제를 발표했으며, 2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35년의 역사를 가진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은 매년 1만 명에 이르는 연구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서울대병원은 매년 10여 편의 초록을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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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에서 김 교수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유방암의 융합유전자’에 대한 연제를 발표했으며, 2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35년의 역사를 가진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은 매년 1만 명에 이르는 연구자들이 참가하고 있다.서울대병원은 매년 10여 편의 초록을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