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신설 연구부원장직에 피부과 김태윤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는 2013년 8월 31일까지 연구부원장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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