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은 올해 10월부터 표기돼 있다.
메인 이미지는 3D 일러스트 기법을 활용해 ‘자연과 도시의 공존’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닭과 도심 속 JW그룹 사옥을 그려내 자연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삶의 모습을 표현했다.
JW그룹 관계자는 “매년 10월 고객들을 선점하기 위해 새해 달력을 배포하는 달력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4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이 달력은 약 7만부가 배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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