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일과 7일 광진구와 성동구를 각각 방문해 쌀10kg 200포와 건강검진권을 전달했다. 오는 14일은 중랑구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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