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과 (주)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가 공동으로 항암제 임상연구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암 임상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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