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강병철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17년 12월까지 2년이다. 비뇨생식기 영상의학과 및 관련 의학 분야에 관한 회원 간 학술 교류를 위해 1993년에 발족한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는 현재 15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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