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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에 초대가수가?…비만치료학회 학술대회 '눈길'
▲ 유재욱 회장

대한비만치료학회(회장 유재욱)는 지난 20일 코엑스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4개의 세미나와 2개의 워크샵을 통해 최신 시술법과 의료기기를 소개했다.

'나는 피부, 비만클리닉 의사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는 약 8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1세미나에서는 최신 비만 치료방법과 신기술 엿보기란 주제 아래 최근 소개된 비만치료방법들이 소개됐다. 2세미나는 신형 레이저를 중심으로 피부질환에 적용되는 최신 기술이 소개됐다. 

또 3, 4세미나는 비만클리닉과 피부 클리닉을 처음 시작하는 회원들을 위한 기초프로그램과 지방 성형 분야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유재욱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처음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학회로, 강의 수가 크게 늘어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며 "점심 시간에는 초대가수 공연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부 인사로 학술대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여성 이사 4명을 영입하는 등 상임진을 20여 명으로 확대했다.

유 회장은 "학회는 내년 학술대회 부터 박람회 개념을 도입해 학술행사와 풍성한 볼거리,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라며 "회원들에게 항상 친근한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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