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여개 사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에서 국감활동을 관찰하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를 통해 지난 17년 동안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김성주 의원은 19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서 복지위 간사로 보건의료와 복지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모범·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은 이달 10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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