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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1호 장학재단 ‘조현정재단’, 15년간 21억 지원

[라포르시안]  비트컴퓨터는 조현정 회장이 운영하는 조현정재단(www.chohyunjung.org)이 17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1기부터 17기까지 장학생이 모두 모이는 전체 모임을 지난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마다 4월에 열리는 이 행사는 17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조현정 이사장과 장학생 선배들의 멘토링을 통한 희망 사다리 놓기와 인맥 쌓기를 목적으로 한다.

이 날 모임에는 1기 장학생부터 새로 선발된 17기 장학생까지 261명의 장학생 중 유학, 군복무자 등을 제외한 170여명이 참석했다.

조현정재단은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이 2000년 1월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으로 벤처기업인이 만든 1호 장학재단이다. 현재 장학사업과 함께 SW산업발전을 위한 학술지원사업을 주로 하고 있다.

재단은 소득의 99%를 목적비(장학금과 학술비)에만 사용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작년 말까지 지급한 총 장학금과 학술비는 20억9,000만원에 이른다.

장학금은 매년 전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나타내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학 2학년까지 4년간 1000만원을 분할 지급하고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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