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약 영업총괄 이진행 상무 임명

이진행 전문의약품 영업 총괄 상무는 2009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입사해 전문의약품 국내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트윈스타’와 ‘트라젠타’ 등 전문의약품 세일즈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진행 상무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풍부한 신약 및 파이프라인을 토대로, 고객에게 우수한 치료옵션을 최적의 방법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