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서울병원4팀 한민혜 책임 자녀.
유영제약 서울병원4팀 한민혜 책임 자녀.

[라포르시안] 유영제약(대표이사 유주평)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8명에게 편지와 함께 입학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매년 동일한 학용품 세트를 지급했지만, 올해는 축하 편지와 함께 임직원 가정에서 직접 선물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유영제약 임직원은 “아이의 첫 입학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축하해준 유영제약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영제약 복리후생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자녀 선물은 매해 지급하고 있는 유영제약의 복리후생 제도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임직원 복리후생 제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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