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김현주 간호사·최현곤 진료과장, 충북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 중국 남경시 중의원 의료미용과 겸 피부과 주제굉 과장,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이명철 교수
사진 왼쪽부터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김현주 간호사·최현곤 진료과장, 충북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 중국 남경시 중의원 의료미용과 겸 피부과 주제굉 과장,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이명철 교수

[라포르시안] 건국대병원은 최현곤 성형외과 진료과장이 지난 12일 중국 남경시 중의원 의료미용과 겸 피부과 주제굉(Zhou jihong) 과장을 만나 의료 미용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제굉 과장은 앞서 2012년 4월부터 2013년 4월까지 1년간 당시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현 충북대병원 성형외과 교수)에게 연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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