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박만규 좋은강안병원 척추센터 과장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과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 제22차 정기학술대회 및 카데바 워크숍’에 초청돼 수술 시연과 강연을 펼쳤다.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는 약 8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으며 2022년 창립 이래 총 2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박만규 과장은 약 200명의 국내외 척추 의사가 참석한 카데바 워크숍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 경추 감압술을 시연하고, 유합술후 인접분절 협착증의 내시경적 감압술과 경추 감압술 2연제에 대해 강의했다.
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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