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배은희 회장은 2013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으로 활동해왔으며, 앞서 18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그는 한국바이오산업을 글로벌화 하기 위한 노력으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분야 투자활성화, 국내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8일이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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