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방동식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6차 세계베체트병학회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4년. 방동식 교수는 또 이번 총회에서 훌루시 베체트(Hûlusi Behçet)상도 수상했다. 훌루시 베체트상은 베체트병 분야의 학술적 업적과 학회에 기여한 바가 큰 세계 석학에게 수여된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