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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도 무한경쟁시대, 색깔있는 브랜딩이 곧 경쟁력”닥터피알 송경남 대표, ‘병원을 브랜딩하라’ 출간

[라포르시안]  병원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병원을 브랜딩하라’가 출간됐다.

의료계 일선에서 병원, 학회, 제약사 홍보 마케팅을 담당해 온 송경남 닥터피알 대표가 펴낸 '병원을 브랜딩하라'(도서출판 비비투)은 지난 20년간의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송 대표는 이 책에서 무한경쟁시대에 접어 든 병원은 이제 규모에 관계없이 브랜드의 관점에서 경영을 생각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또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도 고유의 브랜드로 다가가야 하며, 환자들의 신뢰와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색깔, 특징, 이미지가 녹아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적고 있다.

특히 병원 브랜딩은 병원과 환자가 윈윈하는 성공 모델을 염두에 두고 실력과 진정성이 겸비된 의료기술, 환자와 소통하는 콘텐츠와 스토리, 다양한 홍보방법 등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병원 브랜드의 기본적인 이해와 필요성 ▲병원 네이밍-콘셉트와 스토리의 중요성, 홍보 방법 등 ▲개원의 7명의 성공 사례 등을 담고 있다.

송경남 대표는 “개원의, 병원을 개원한 지 2~3년이 지났으나 도무지 병원 경영이 궤도에 오르지 않아 고민인 병원장, 새로운 도약이 꼭 필요한데 막연한 병원 경영자에게 영감과 성공의 단초를 제공하고 새로운 병원 홍보마케팅 시각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 홍보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서나 실용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경영과 마케팅을 공부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자는 1995년 차병원그룹에 들어가 홍보에 첫 발을 디딘 후, 닥터피알 대표로 재직하며 20년 동안 병원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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