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홍보이사는 1980년생으로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대전성모병원과 강남성모병원을 거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으로 근무하고 있다.
의협 국제협력 실행위원, 대한전공의협의회 복지이사, 세계의사회 주니어닥터 한국대표 등을 지냈다.
추 회장은 또한 박영부 기획이사, 장성환 법제이사, 서인석 보험이사, 박종률 의무이사를 비상근이사에서 반상근이사로 발령했다.
백경우 전 의협 의무이사는 의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의협은 이번 홍보이사 위촉으로 39대 집행부 구성은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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