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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암병원장을 맡고 있는 외과 노동영 교수가 지난 19~20일 양일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2년 임기의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노 이사장은 유방암 연구와 진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대한암학회에서는 기획재무이사를 맡아 외과계 암 임상 발전에 주력해왔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라포르시안] 서울대병원 암병원장을 맡고 있는 외과 노동영 교수가 지난 19~20일 양일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0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2년 임기의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노 이사장은 유방암 연구와 진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대한암학회에서는 기획재무이사를 맡아 외과계 암 임상 발전에 주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