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제5회 세계노년노인의학회 노화마스터 클래스(조직위원장 성신여대 김태현 교수∙성균관의대 유준현 교수)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에서는 5번째로 열리는 이번 노화마스터 클래스는 아시아의 젊은 노인의학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국내외 유명 교수의 강의는 물론 발표와 토론을 통해 노인의학과 노화지식을 배우고 참가자와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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