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국대병원(원장 유광하)이 오는 20일 오후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치매, 두통, 어지럼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뇌의 날을 기념해 대한신경과학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치매, 아는 것이 힘이다(한설희 신경과 교수) ▲두통, MRI를 찍어야 할까요?(오지영 신경과 교수) ▲어지럼증, 귀가 문제인가요, 뇌가 문제인가요(김다영 신경과 교수)를 주제로 다뤄진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 또는 대한신경과학회(02-737-65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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