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의료윤리연구회는 오는 10월부터 3회에 걸쳐 '원격의료와 전문직 윤리'라는 주제로 모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모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10월 모임은 첫째 월요일인 3일이 휴일이어서 화요일, 4일에 진행한다. 장소도 용산구 의협 회의실이 아닌 당산동 서울시의사회 강당에서 진행한다. 

4일 모임은 의협 원격의료 TF 위원장인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이 강사를 맡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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