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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박인숙 의원, 3선 도전 선언

[라포르시안] 의사 출신인 박인숙(사진) 의원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 3선에 도전장을 냈다. 

박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년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를 제출했다. 

박 의원은 "8년간 교육과학위, 보건복지위 등의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간사나 위원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해왔다고 자부한다"면서 "그럼에도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해결하는 데에는 결코 충분한 시간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21대 국회에서는 3선 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장에 도전해 현 정부 보건의료분야 정책의 한계와 문제점을 바로잡고, 자유한국당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문성과 신뢰를 갖춘 메신저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2012년 4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시 송파갑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해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되며 재선의원으로서 활동해왔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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