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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3개 요양병원, 릴레이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 펼쳐

[라포르시안] 대한요양병원협회는 최근 회원병원들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1만여장을 직접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봉사는 지난 7일 전주를 시작으로, 8일 포항, 9일 대전, 10일 구리, 14일 연천군, 15일 부산에 이어 17일 서울까지 이어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국 43개 요양병원에서 190여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역별로 1500장씩 총 1만 500장의 연탄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요양병원협회 손덕현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요양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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