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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12월 말~1월 초 한랭질환 주의해야"

[라포르시안]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0일)부터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운영 중인'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결과에 따르면 진난해 12월 올해 2월 사이 한랭질환자 전체 404명 중 31%(126명)가 지난해 12월말부터 올 1월초에 발생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12월말부터 1월초 한파 발생 가능성이 높고, 갑작스런 추위가 있을 수 있다"며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독거노인, 인지장애 노인, 음주자, 노숙인은 가족, 이웃,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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