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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병원, 산모 대상 'D라인 가든파티' 성료

자연을 닮은 ‘햇빛병원’이 태아와 산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햇빛정원 D라인 가든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옥상 정원에서 진행된 이번 ‘햇빛정원 D라인 가든 파티’에는 총 15명의 산모들이 참여해 태아와 잊지 못할 시간들을 경험했다. 입구에서부터 깔린 레드카펫과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로 장식된 탁 트인 옥상 정원은 입장하면서부터 산모들의 시선을 잡아챘다. 태아에게 좋은 제철과일과 신선한 유기농 재료들로 만들어진 다채로운푸드 케이터링도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가든 파티에서는 도쿄의 큰 대회에서 수상한 김해성 마술사의 흥미로운 마술쇼와 태명 삼행시, 퀴즈 등 국가대표 응원단장 박홍구 전문MC의 유쾌한 레크레이션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또한 동요에 맞춰 율동처럼 할 수 있는 손씻기 동작을 배워보는 ‘깨끗한 손씻기 캠페인’ 등 유익한 시간들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생샷 촬영. 

이번 가든 파티의 드레스코드인 밝은 색의 원피스를 입고 파티에 참석한 산모들은 머리에 화관을 쓰고 태아의 태명이 적힌 pop를 들고 각각 사진 촬영에 임했다. 시월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진 포토존을 배경으로 여신이 된 산모를 전문 포토그래퍼가 직접 촬영했고, 태아와 산모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긴 인생샷은 참가한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또한 이날 파티가 끝날 무렵 촬영된 사진을 바로 액자에 넣어 전달함으로써 산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

한 산모는 “요즘 살이 많이 찌고 몸도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오늘 가든파티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단순한 일회용 이벤트 성이 아닌 진심으로 산모와 태아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려 애쓴 노고가 보여 더욱 의미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햇빛병원 한현신 원장은 “산모들에게 시월의 어느 따뜻한 오후를 선물하고 싶었다. 산모들이 태아와 함께 따스한 햇살 아래 옥상정원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잠시나마 느꼈다면 그 자체로 더 바랄 것이 없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간을 더 자주 가지고 싶다”며 이벤트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햇빛병원’에서는 산모와 태아를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와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단순한 병원이 아닌 산모들에게 자연을 닮은 건강한 삶과 시간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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