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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간전이와 다발성 전이암, 항암과 하이푸 병행 치료 효과적"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상행결장, 하행결장 등으로 나뉜다. 이중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이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 즉 샘 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이 밖에 림프종, 악성 유암종, 평활근육종 같은 종양이 원발성으로 생길 수 있다. 암의 경우 초기에 발견하게 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크지만 3기 이상이거나 또 다른 기관으로 전이된 경우는 초기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만약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경우는 대장과 간, 모두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적극적인 개선에 나서야 한다. 또한 말기에서 전이가 발생되므로 더욱 체계적인 치료 설계가 수반돼야 한다.

대부분은 대장 점막 샘 세포에서 발생되는 선암으로 양성 종양은 선종성 용종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종은 위장관 점막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하게 증식돼 혹처럼 돌출되는 것을 말하며 선종의 경우는 샘 세포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일컫는다. 전체 대장암의 약 5~15%는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가족력 또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대장이나 대장암 간 전이 치료를 위해서 물리적인 방법이 적용돼 치료 후 이전과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따라서 환자들은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도 있었다.

최근에는 과거의 치료법을 보완해 수술과 절개 없이 진행되는 비수술적 대장암 간 전이 치료 ‘하이푸’가 등장했다. 본원 역시 대장암 간 전이 환자에게 하이푸를 적용해 다양한 치험례를 축적하고 있다.

하이푸는 체력 소모가 적은 편이기 때문에 대장암 간 전이 환자도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말기 환자의 경우 삶을 더 연장하고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복합적인 개선책이 필요한 다발성 전이암 치료도 항암치료와 하이푸를 병행하면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항암치료의 효율이 저하되는 또 다른 이유는 암세포 핵을 중심으로 암세포와 주변 조직이 단단해져 있어 암세포 핵까지 치료 물질이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이푸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 외에도 주변 조직의 변성을 일으킨다. 따라서 하이푸 치료 이후 항암치료를 병행하면 변성된 조직 사이로 항암물질이 투여되고 투여된 항암물질이 암세포 핵까지 도달해 항암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도움말: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대표원장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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