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원장원 경희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16~17일 이틀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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