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로슈가 11월 폐암 인식의 달을 맞아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 위험성을 알리는 ‘360도 폐암 케어’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혁신적인 폐암 포트폴리오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그동안 쌓아온 폐암 치료 분야의 성과를 대형 숫자판으로 표현했다.

이 회사는 한국인의 암 사망률 1위인 폐암 분야에서 최초의 EGFR 양성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타쎄바’를 보유하고 있다.

한공숙 한국로슈 프랜차이즈 매니저는 “국내 폐암 치료 현장의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니즈와 난관을 뛰어넘는 360도 맞춤 의료 옵션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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