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제일헬스사이언스는 30일 진해거담제 ‘펜싹 프레쉬’ 연질 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가래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그 배출을 돕고 손상 된 기관지 상피 세포를 치유한다.

L-카르보시스테인 125mg과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가래의 점도를 묽게 한 후 쉽게 배출되도록 돕는 점액 용해제인 브론헥신염산염 2mg을 주성분으로 했다.

최경식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 담당은 “기침, 가래로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빠른 흡수작용을 통한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일반약으로 약국에서 약사와의 상담 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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