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비타민마을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 ‘베스트오브그린(BEST OF GREEN)’은 브랜드 출시를 기념한 두번째 그린해빗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베스트오브그린의 유기농 베스트 그린즈 제품 2종(옐로우 레몬, 애플그린)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인생보온병’ ‘최화정텀블러’로 불리며 화제를 얻고 있는 콕시클 캔틴 270ml를 증정한다. 유기농 슈퍼푸드 15종 원료로 만든 베스트오브그린은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자연훼손과 환경오염을 줄이자는 취지로 텀블러 증정행사를 마련했다. 

유기농 베스트 그린즈는 섬유질이 풍부한 보리싹, 알팔파, 민들레잎, 스피루리나, 파슬리, 클로렐라, 브로콜리, 케일, 브로콜리싹, 스테비아에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는 귀리, 밀싹, 양배추를 넣고 알칼리 식품 해조류 다시마와 덜스, 켈프를 미국 제조사만의 최적의 비율로 섞은 슈퍼푸드 분말이다. USDA(미국농림부)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분말 15종에 저칼로리 고당도 감미료인 나한과 추출물과 유기농 스테비아로 단맛을 냈다. 

유기농 베스트 그린즈는 하루 1포를 150~300ml 생수에 타서 마시면 식이섬유 837ml를 7kcal에 섭취할 수 있는 저칼로리 음료이다.

베스트오브그린 황은비 마케터는 “USDA 인증 유기농 재료로 만든 클렌즈주스로, 미국에서 사랑 받아온 얼스팜 베스트오브그린의 원료 그대로, 스틱포에 담아 리뉴얼 론칭했다”며 “베스트오브그린의 원료를 자연에서 얻은 만큼 앞으로도 자연을 지키고, 자연과 더불어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그린해빗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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