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유제약 계열사인 유유네이처는 25일 ‘2019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본격적인 문화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케이소울 뮤직 페스티벌은 아이돌 음악이 주가 되고 있는 음악 시장에서 성인가요, 발라드, 포크, 트로트, 재즈 등의 장르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이다.

송정윤 유유네이처 대표이사는 “문화 마케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유유네이처와 포모라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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