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광동제약은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전시 ‘2019년 황금돼지 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을 부르는 돼지’를 주제로 경서정, 김상미 등 신진 작가 7명의 회화 총 26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우리에게 친숙한 돼지의 모습을 채색화, 수묵화,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했다.

그림 중에는 돼지와 함께 광동제약 비타500과 제주삼다수가 그려진 작품도 있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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