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화이자는 저소득 노인 공동체 증진 후원으로 진행한 ‘헬시 에이징’ 캠페인에서 조성된 후원금 6,500만원을 한국헬프에이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하게 나이 들기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담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헬프에이지는 저소득층 노인 공동체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체조, 치매 예방 교육,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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