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국제약품은 최근 워크숍을 열고 최우수 영업사원(MR) 4명, 우수 영업사원 10명 등 모두 25명에게 포상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우수 영업사원에게는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했다. 지난해 영업사원 인센티브와 인사승진은 지난 2017년보다 많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태훈 국제약품 사장은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영업사원 개개인의 실질소득이 임원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통큰 인센티브 제도와 경영 지원전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