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응급의학과 신현구 교수가 지난 11월 28일 열린 2018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워크숍에서 ‘국립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

국립의료원장상은 119구급대원 등 응급구조사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응급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우수의료지도의사에게 수여한다.

신현구 교수는 대한응급의학회 정회원,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정회원, 미국심장협회 전문심장소생술강사, 대한심폐소생협회 한국전문소생술강사, 대한외상소생협회 한국전문외상처치술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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